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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판 (브레드보드)에 압신기 회로 대로 소자들을 꼽았다.
그리고 잘 작동이 되는지 측정장비를 연결해서 측정을 해야 한다.
이 정도 수준의 회로가 나온다면 좋겠는데,
이것의 3배 정도 복잡도가 있는 회로가 나온다고 하니 회로 구성하는 연습을 부단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두둥..
실제 실기시험에서 만져야 하는 독수리 5형제들이다.
오실로스코프 , 주파수 카운터기, 전원 공급기, 레벨미터, 신호 발생기
학부시절에 실습실에 있긴 했는데, 그때 열심히 만져볼것을 ... 살짝 후회가 되긴 하네 하하
일단 원하는 대로 신호는 잘 나오는데, 측정 조작법 익히느라 꽤 애먹었다.
주말반이라 ...평일에는 만져보질 못할 장비들이라 조작법을 까먹으면 어쩌지 싶다.
유튜브 같은걸로 다시 보고 그래야지.
스펙트럼 아날라이저 조작법 까지는 그래도 만지다보니 알겠는데
스미스차트가 이해가 잘 안가서 골치가 아프다.
다른 사람들 블로그 보고, 유형도 자꾸 보고 익히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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