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봄이 된 기념으로 산뜻한 기분을 내고 싶어서 시계 줄 갈이를 시도해봤다. 기존에 쓰던 줄은 면과 가죽으로 된 시계줄이었는데, 색상이 회색이라 좀 칙칙한 느낌이 나서 밝은 느낌의 줄로 바꿔봤다
나일론 재질의 3색기로 된 나토밴드로 교체 완료, 줄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배송료 포함 천 원 줌 -_-
이렇게 보니 둘다 괜찮네~
봄 여름에는 좌측처럼 하고 다니고, 날 추워지면 다시 원래 시계줄로 바꾸면 되겠다.
밖에도 못나가는데, 이런 걸로라도 기분 전환해야지 -,.-
반응형
'1. 일상과 생각 >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 점심 (12) | 2020.03.29 |
---|---|
마스크 개노답 삼형제 (11) | 2020.03.28 |
코로나를 대하는 천주교의 센스 (10) | 2020.03.26 |
성과등급 발표 (6) | 2020.03.22 |
허니버터 아몬드 (17) | 2020.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