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19/016

이삿짐 싸는 중 이사를 가기위해 이삿짐을 싸는 중이다.최대한 포장을 해놔야 나중에 이사가기 쉽기도 하고, 비용도 아낄수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하고 있는데 끝이없다. 총량의 1/4 정도 포장한거 같은데, 벌써 5박스 소진 (우체국 EMS 6호박스) 최대한 이사비용을 줄여보고자 했는데, 생각보다 옷이 너무 많다. 무슨 연예인도 아니고 -,.-남은 짐들의 양을 보니 최소 10박스는 더 소진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삿짐 싸다보니 느끼는건, 최대한 이사갈때 버리고 가야하는구나 였다. 뭐든 경험을 하면 깨닫는게 있는거구나. 2019. 1. 27.
맥주효모 구입 머리카락 영양공급에 좋다고 소문난 맥주효모를 구입했다. 요즘 흰머리도 듬성듬성나기 시작하고, 머리칼도 약해지는 느낌이 들었단 말이지.. 여러제품이 있었는데, 먹어보지 않은 제품들이라 일단 가성비 제일 좋은 녀석으로 구입했다.자연의 품격 건조맥주효모~ 다른 제품들은 독일산이던데 , 이제품은 리투아니아산으로 되어 있다. 뭔 차이 인지는 모르겠지만...일단 배송료 포함 8500원에 500g 짜리 한통 구입이런 통에 들어 있다. 생각보다 큰편가루는 이런 느낌으로 황토같은 느낌이다. 상당히 퍽퍽해서 그냥 숟가락으로 퍼서 먹다간 바로 기침이 나올정도 물에도 잘 안풀린다.먹어보니, 막이 알콜빠진 맥주맛인데 약간 구리구리 한 느낌이다. 요거트에 섞어먹어도 맛이 없을 정도면 말 다했지.매끼 마다 한 숟갈씩 먹으라고 되어.. 2019. 1. 27.
[강동구청] 스시 꽃피다 강동구청역 근처에 스시 꽃 피다 라는 스시집이 생겼길래 방문했다.기본 초밥세트와 스페셜초밥인가? 가격이 있는 초밥세트를 주문했는데아..생각보다 나오는데 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20분 이상 기다렸다.그리고 내 입맛에 매우 안맞는다. 회가 두툼한 느낌도 없고, 새우는 간이 제대로 베어있질 않으며 결정적으로 스시를 찍어먹는 간장맛이 나랑 너무 맞질않는다. (시큼하면서 짬) 와사비를 풀었는데도 간장맛의 변화가 크질 않음.그렇다고 가격이 저렴한것도 아니고, 정식도 없고.... 근처에있는 근초밥이나, 스시마에를 가는게 낫겠다 싶다. 2019. 1. 19.
자격증 취득 하나 둘 씩 취득하다보니 어느새 이 만큼...아직 10개는 더 취득해야 하는데, 갈 길이 멀다 2019. 1. 1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