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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4

오오사카 사진 정리하기 귀찮아서 한번에 올리는 오오사카 사진 관서공항 (칸사이쿠코) -> 텐카차야 까지 던가?? 난카이센을 타고 간다. 빨리도 가는구먼.. 지하철광고 텐카차야에서 환승 정말 맛없는 오코노미야키 집 , 가지말자 도쿄에서 먹은 100엔짜리 초밥보다 못한 오사카 120엔짜리 초밥집 -_- 이름 까먹음..ㅋ 우리가 묵었던 , 후지야호텔 조식 , 먹을만 했다. 일본은 삼각김밥 종류가 참 많다. 이건 아마도 히메지 갈때 찍은듯? 중간에 마이코해상공원 (마이코코엔) 역에 내려서 높은 다리 위에 올라가 놀던 사진.ㅋ 코베 소 파는곳에 들어갔는데.. 저게 2인분 (2000엔) 이다 -_- 내가 미쳐 위에 것 먹고 허기져서 , 호텔오는길 편의점에서 구매한 음식들.. 편의점 닭튀김은 거지 같으니 절대 사지말것, 저 위쪽 .. 2009. 2. 6.
유니버셜스튜디오 근처 모스 버거에 나가서 먹었던 버거.. 좀짜증났던 슈렉커플.. 사진 좀 같이 찍으려고 했더니 도망만 다니고.. -_- 유니버셜스튜디오 가는 지하철은 역시 남다르다. 스파이더맨 어트랙션 안에 있던 그림. 2009. 2. 6.
오오사카 히메지.. 오오사카 여행을 간 김에..히메지城 에 들렀다. 우리 숙소의 경우 도톰보리 쪽에 위치했는데 , 히메지는 생각보다 먼곳에 있었다. 급행 전철을 타고 90분 걸려서 도착한 이곳...히메지 역. Kodak Proimage 100 우측에는 보통차 타는곳이라고 적혀 있군.. 종점이라 앞부분은 더이상 철로가 연결되지 않고 막혀 있는 모습이다. Kodak Proimage 100 역에서 나와 콤비니(편의점) 에 들러서 에비깡 (새우깡) 과 물 하나를 사들고 히메지를 향해 걸어가다가 맞닥드린 신호등... Kodak Proimage 100 히메지 성 입구 직전의 신호등...멀리 히메지성이 보인다.. Kodak Proimage 100 횡단보도를 건너고 다리를 건너자 보이는 히메지성의 입구...그러나 진짜 입구는 아니다 여기.. 2008. 7. 2.
大阪 항공권과 호텔 예약... Welcome To 大阪 (2008). 나의 두번째 국외여행의 대상이 된 오오사까. 동경에 이어 두번째 일본여행이자 국외여행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일단 휴가와 회사 끝나는 시간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 시간상이나 날짜상으로 어쩔수 없이 대한항공을 선택하게 되었죠. 개인적으로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를 모으고 있으므로 제일 저렴하기도 한 ANA 를 선택해야 겠지만 , 1240 출발인지라, 불가능 하여 , 14시 10분 출발의 많이 비싼 KAL 기로 선택! 대한항공이용은 처음이기에 기내식을 검색해보니 괜찮게 나오는군요. 안심하고 타고 갈수 있겠습니다. (저의 항공선택기준은 첫번째 좌석 간격, 두번째 기내식입니다..ㅋㅋ) Korean AirLine :: TAX 포함 951800원!! ANA 로 했으면 70만원대 .. 2008.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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