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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독립영화 한편을 해주기에 시청을 했다.
시시콜콜한 이야기.... 제목부터 뭔가 잔망스러움이 느껴져서 봐야겠다 싶었는데
엄태구, 이수경 두 배우가 32분의 짧은 진행시간동안 연애를 시작하려는 남녀의 자잘한 감정등을 잘 보여준것 같다.
괜히 20代때 연애하던 생각도 나고 정말 풋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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