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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컴퓨터를 이용해야 하는 대부분의 작업은 데스크톱 PC로 하는데, 이상하게 블로그는 꼭 노트북을 이용하게 된다. 뭐랄까 블로깅 하는 맛이 있다고나 할까? 통통 튀는 팬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로 타이핑하는 느낌도 좋고, 작은 노트북 화면에 꽉 차게 표현되는 블로그의 화면도 큰 모니터보다 뭔가 예쁜 느낌으로 다가온다.
덕분에 42만원 주고 산 노트북은 블로깅용으로만 활용되고 있는 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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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컴퓨터를 이용해야 하는 대부분의 작업은 데스크톱 PC로 하는데, 이상하게 블로그는 꼭 노트북을 이용하게 된다. 뭐랄까 블로깅 하는 맛이 있다고나 할까? 통통 튀는 팬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로 타이핑하는 느낌도 좋고, 작은 노트북 화면에 꽉 차게 표현되는 블로그의 화면도 큰 모니터보다 뭔가 예쁜 느낌으로 다가온다.
덕분에 42만원 주고 산 노트북은 블로깅용으로만 활용되고 있는 이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