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9시에 GOC교육이 있던관계로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8일 23시 30분에 심야 우등버스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

4시간 30분소요라고 되어있으나 실제론 4시간 정도 걸림

 

오전 4시에 부산 사상터미널에 도착을 했다. 

살면서 부산 처음 왔는데 , 왠지 많이 낯선느낌이 난다.
화장실도 좀 가고 , 근처 식당 찾아서 아침밥도 먹고 뻐근한 몸좀 풀어주고 
5시 30분즈음에 해양수산연수원 가는 버스를 잡아탔다.

 

 

생각보다 거리가 좀 있어서 버스를 타고 1시간 15분정도 가야했다.
그나마 부산역에선 좀 가깝던데 , 고속버스 타고 왔으니 어쩔수 없지..
4시간 반을 고속버스를 타고 왔는데 , 또 1시간 반을 버스타고 가려고 하니 여간 고역이 아닐수가 없었다.

 

 

 

 

 

 

 

연수원에 7시즈음에 도착해서 몸좀 녹이면서 공부를 했다.

내가 만든 자료 + 전파진흥원에서 공개한 샘플문제, 예습은 이정도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다.

 

9시 30분즈음부터 실기교육 등록을 하고 교육을 시작 했다.

 

애증의 실기교육교재 , 2만원짜리 교재라는데 , 몇 장 안된다.

그런데 이게 실기시험의 전부라고 봐도 됨 ,정말 딱 시험에 대한 엑기스만 뽑아 놓은 책이다.

이것만 마스터 하면 당신은 이미 전파전자통신 기사/산업기사/기능사?

 

오전에 등록 + 1과목 수업을 받고 , 점심을 먹은뒤 오후에 예약해둔 4인실 숙소를 갔는데

2층 침대인데다가 어둡고, 곰팡이 냄새가 너무 나서 바로나와서 돈 좀 더주고 2인실로 바꿨다.

 

2인실에 와보니 이곳이 천국일세

4인실과 2인실이 1박에 4천원 밖에 차이가 안나는데 삶의질이 완전 달라진다.

 

무조건 2인실로 고고싱 하자

 

 

3,500원짜리 식당밥

 

오후에는 1과목 + 2과목연습을 했다. 수업도 3시즈음 되니까 종료가 되고 나머지 시간은 연습하다가 가라고 하신다.

교육을 안들어도 붙을수는 있으나 , 왠만하면 듣는게 좋다. 들으면 합격확률이 매우매우 높아진다.

 

기능사와 산업기사는 교육 + 포네틱코드 암기 로도 100% 붙을수 있고 , 기사는 노력을 좀더 요 한다.

 

연수원을 이용하면서 느낀점은

 

1. 사상터미널에서 1시간 30분 / 부산역에서 40분소요

2. 연수원주위에 먹을곳이 없음 , 버스타고 3정거장 정도 나가야 뭐가 나옴

3. 연수원안에는 매점이 하나 있는데 먹을게 별로 없음

4. 연수원 내에서는 거진 현금만 사용해야함

5. GOC교육은 짧고 굵은 효과적인 교육이었다.

6. 숙소는 무조건 2인실로..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라이프코리아트위터 공유하기
  • shared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