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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회 완료
오랜만에 리뉴얼한 천호 헌혈의집을 방문했다.
아....여기 간호사 작년에 있던 분들보다 젊은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간호사들만 있는것 같은데
내 팔에 바늘 꼽은 간호사는 경험 부족인지 너무 아프다.
다음부터는 원래 가던 한마음 혈액원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어차피 헌혈의집이나 한마음 혈액원이나 교통비 들여서 가는건 마찬가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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