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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5

허니버터 아몬드 아몬드 시리즈 5탄! 허니터버 아몬드~, 허니버터칩 광풍이 전국을 휩쓸고 나서 그뒤로 허니버터를 이용한 제품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는데, 이 녀석도 그것의 산물인듯 싶다. 이 녀석은 상당히 맛있다. 아몬드 본연의 맛에 꿀과 버터맛만 난다고 보면 된다. 다른 제품들은 먹다보면 질리는 감이 있는데 (쿠키앤크림 제외 ㅎㅎ) 요건 먹어도 먹어도 안질림. 포스팅하면서 대체 몇 개를 집어먹은건지 -__- 구입가 3,790원 2020. 3. 18.
카라멜 아몬드 앤 프레첼 아몬드 시리즈 4탄!! 이번엔 캐러멜 아몬드 앤 프레첼이다. 봉투만 봐도 달다~~ 라는 느낌이 팍! 온다. 코팅은 얇지만 카라멜 범벅이 상당히 잘되어있어서 매우 달다. 게다가 프레첼은 짭조름해서, 단짠단짠~의 조합덕에 매우 맛이 있다. 그런데, 카라멜 파워가 프레첼보다 더 센 건지 먹다가 너무 달아서 어느샌가 손을 놓게 됨 ㅎㅎ 이것도 그냥 먹는 것 보단 맥주 안주로 먹으면 딱 이겠다 싶다. 구입가 3,110원 2020. 3. 11.
와사비 맛 아몬드 아몬드 시리즈 3탄, 와사비 맛 아몬드!!! 매점에 가면 늘 품절이라 구입하기 어려웠는데, 오늘은 웬일로 있기에 바로 덥석 집어와 버렸다. 대체 어떤 맛이기에 이렇게 인기가 있는 걸까? 궁금했는데 드디어 먹어보는구나 그냥 아몬드에 와사비 코팅이 얇게 발라져 있는 그런 느낌이다. 코팅은 저 정도이고 혀를 대는 순간 와사비닷!!! (이소룡 톤으로~) 하게 된다. 먹어보니, 그냥 먹는 것 보다 술안주용으로 먹으면 딱이겠다 싶다. 이것도 와사비라고 한두 개씩 먹는 게 아니고 욕심부려서 한 움쿰! 씩 집어 먹으면 혀가 얼얼하고 코에서 김 나오게 되니 조심하자~ 2020. 3. 10.
쿠키 앤 크림 아몬드 아몬드 시리즈 2탄, 쿠키 앤 크림 아몬드 되겠다. 개인적으로 아몬드 시리즈 중에서 이 녀석을 가장 좋아한다. (초등학생 입맛 인가???), 아몬드 겉면을 쿠키 앤 크림이 감싸고 있어서 이것도 무척이나 다디달다. 요렇게 생김. 쿠키 앤 크림 코팅이 생각보다 두껍다. 먹다 보면 아몬드 맛보다는 쿠키 앤 크림 맛만 느껴짐 -,.- 이것도 무척이나 달기 때문에 어느 정도 먹다 보면 쓴 것을 찾게 된다. 갑자기 당이 떨어져 손이 떨리거나, 어지러움 증상이 날 때 이 거 한 두 알이면 게임 끝!이라고 생각될 정도임. 2020. 3. 9.
블루베리 아몬드 공부할때 사용하게 되는 뇌를 위해 먹어주는 견과류, 블루베리 아몬드~ 이 회사에서 내는 아몬드 제품 시리즈가 있는데, 매점에서 이게 가장 많이 남아있던지라 몇 봉지 집어 왔다. 아몬드에 블루베리 코팅된게 전부인데, 생각보다 많이 달다. 많이 남아있던 이유가 있었네... 다음엔 다른거 먹어야징~ 2020.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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