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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5

백신 예약 잔여백신 예약을 하려야 할 수가 없었는데 그냥 내 생년월일 끝자리에 맞춘 날에 예약해서 예약성공했다. 추석 전에는 맞겠구나~ 2021. 8. 27.
코로나를 대하는 천주교의 센스 코로나를 대하는 천주교의 센스 ㅋㅋㅋ 좋군요! 여러분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당분간 집돌이 집순이가 되어보자구요~ 찬미 예수님, 평화를 빕니다. 2020. 3. 26.
공적마스크 구입 성공 마스크를 구입하겠다고 외출신청을 해서, 3주만에 바깥바람을 쐴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오후 되면 다 팔릴것 같아서 오전 10시 반경에 출발을 했고 정문을 나서자마자 카카오맵을 켜서 공적마스크를 검색했다. 위 검색내역은 저녁에 찾은거라 저렇게 다 남은 마스크가 없음(흑색) 으로 표기 되는데, 내가 오전 10시 30분경에 검색했을땐 녹색(+100개 이상) 표기가 꽤 검색이 되었다. 녹색(+100개이상)으로 표기가 되면서 가까운 약국을 목적지로 삼고 이동을 했고 주차를 하고 약국으로 가니 이미 20명 정도 줄이 서있는 상태였다. 나는 25번째 차례였고 시간이 10시 40분경이었는데 11시부터 판매한다고 붙여놨더라. 40여분을 줄을 서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바깥에 나오니 왜이리 좋은건지..바깥공기 (사실.. 2020. 3. 15.
큐넷 기사 1회 필기시험일 안내 2020. 3. 13.
마스크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난리도 아니다. 내가 있는 지역에는 중국인부부가 KTX타고 놀러와서 이리저리 다니는 바람에 시청에서 문자를 여러번 보내줬고, 서울에 있는 집 주민센터에서도 현황을 보내줬다. 의외로 내가 있는 동네는 마스크 쓰는 사람과 안쓰는 사람 비율이 6 : 4 정도 (안쓰는 사람이 6) 인듯 싶은데, 서울 다녀온 동료에 말로는 80% 이상 마스크를 쓰고 있다고 한다. 며칠전 부터 회사 정문 입구에서 체온계로 체온을 재고있다. 잴 때마다 36.5 정도가 나와서 통과하고 있지만 불안감은 감출 수가 없는 듯하다. 그나마 이번 바이러스는 면마스크로도 예방이 된다고 해서, 열심히 집에 있는 면마스크 몇개를 빨아서 번갈아가며 사용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마스크를 몇개 더 사볼까? 하고 검색해보니 으잌~~ .. 2020.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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