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 (9) 썸네일형 리스트형 티움퍼니처 TF-MN200AC 의자 의자가 필요해서 의자 구입 11만 7천원 정도 줬다.의자 고르다보니 , 의자가 참 비싼거라는 것을 깨달았다. 화물로 오는거라 , 어디 내동댕이 쳐진건지 좀 구겨져서 옴코팅된 두꺼운 박스를 쓰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 봄가뜩이나 인지도 없는 중소기업인데 박스부터 그냥 골판지 박스를 써버리니까 첫인상이 역시 중소기업인가..하는 느낌부터 드니까 말이다.박스안에도 별도의 스티로폼 같은 완충제 따위 없이 그냥 그대로 넣어져서 온다.구성품은 이게 전부의자 , 목 , 다리설명서나 보증서 따위 없다.도색이 되다 말았구나바퀴는 요런 모양의자와 다리를 이어주는 목 부분상자에 이렇게 달랑 들어있다. 역시 완충제 따위 없음다리에 이렇게 쏙 넣고의자 아래에 있는 구멍에 맞춰서 끼우면 됨완성된 의자 모습분명 나일론일텐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