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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가기위해 이삿짐을 싸는 중이다.
최대한 포장을 해놔야 나중에 이사가기 쉽기도 하고, 비용도 아낄수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하고 있는데 끝이없다.
총량의 1/4 정도 포장한거 같은데, 벌써 5박스 소진 (우체국 EMS 6호박스)
최대한 이사비용을 줄여보고자 했는데, 생각보다 옷이 너무 많다.
무슨 연예인도 아니고 -,.-
남은 짐들의 양을 보니 최소 10박스는 더 소진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삿짐 싸다보니 느끼는건, 최대한 이사갈때 버리고 가야하는구나 였다.
뭐든 경험을 하면 깨닫는게 있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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