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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생각/소소한 일상

달밤의 체조 하고 돌아옴

by 싱아 2019.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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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지에서 뚝 떨어진 곳으로 발령받아서 온 관계로 저녁에 집에 있기 무료해서 달밤의 체조하러 나갔다가 왔다.
1시간을 걸었는데 마주친 사람 한 명 없다. 

정말 이 지역은 주위에 아무것도 없네... 고요한 풀 벌레 소리 뿐이고..
달달한 커피에 초코케이크 하나 먹고 싶은데 그런거 파는데가 없음 -_-

얼렁 탈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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