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연고지에서 뚝 떨어진 곳으로 발령받아서 온 관계로 저녁에 집에 있기 무료해서 달밤의 체조하러 나갔다가 왔다.
1시간을 걸었는데 마주친 사람 한 명 없다.
정말 이 지역은 주위에 아무것도 없네... 고요한 풀 벌레 소리 뿐이고..
달달한 커피에 초코케이크 하나 먹고 싶은데 그런거 파는데가 없음 -_-
얼렁 탈출하고 싶다!!!
반응형
'1. 일상과 생각 >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지모루 자석 스마트폰 거치대 (0) | 2019.05.17 |
---|---|
연비가 매우 좋다. (0) | 2019.05.15 |
아이편해 코일매트 (0) | 2019.05.14 |
워셔액 보충 (0) | 2019.05.11 |
데메테르 디퓨저 코튼블루향 (2) | 2019.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