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용후기/맛집

[강릉] 완다맨숀 카페

반응형

 

크러플과 라떼와, 유자에이드?

 

크러플은 너무 실망이 컸고, 유자에이드는 맛이 너무 없었고, 라떼는 괜찮았다.

찾아가기 애매한 위치에 있는지라, 굳이 저걸 먹으러 또 갈 것 같지 않음.

반응형

'사용후기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릉] 메시 56  (0) 2021.12.04
[강릉] 형제매운양푼갈비  (0) 2020.09.11
[강릉] 여고시절 떡볶이  (0) 2020.08.24
[동해] 한아름 칼국수  (1) 2020.05.30
[강릉] 카멜브레드 카페  (2) 2020.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