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명리단길(명주동)에 위치한 카멜브레드 라는 카페에 방문했다.

 

낙타등의 쌍봉을 식빵 형상으로 해놓은 재미난 카페, 테이블이 몇개 없어서,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한 경우도 있는데, 회장님께서 미리와서 자리를 잡아주셔서, 도착하자마자, 얌생이(?) 처럼 한번에 테이블에 쏙 앉았더랬다. 

 

이미 주문도 다 해놓으셔서 선택권도 없었음 ㅎㅎ

 

메뉴는 잠봉뵈르 (상단 바게트 + 잠봉 + 고메버터, 잠봉 샌드위치 (하단 통밀빵+루꼴라+토마토+잠봉), 새우비스크와 포카치아 수프 (좌상하단 주황색스프) ,  찬 아메리카노, 뜨거운 아메리카노 이렇게 주문했다.

 

잠봉뵈르라는 것을 처음 먹어봤는데, 상당히 맛있었음. 개인적으로 잠봉샌드위치가 훨~씬 맛있었다. 일단 잠봉뵈르에 없는 채소가 들어가 있기도 했고 토마토 맛이 매우 좋았다지~

 

그리고, 새우비스크와 포카치아 수프는 양도 괜찮았고, 맛이 정말 좋았다. 잠봉뵈르와 잠봉샌드위치, 그리고 서비스로 제공해주신 바게뜨 까지 찍어 먹었는데 그것 들과도 상성이 참 좋아서 별미 였다.

 

좋은 분들과 맛있는 거 먹으며 이야기해서 굉장히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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