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킷트레이서로 시험봄
일단 실제 시험은 실제 장비를 케이블로 연결하고, 전원키고, 설정하는 작업까지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비슷하게 하기 위해, 초시계 시작 누름과 동시에 패킷트레이서에 라우터 2대, PC 2대, SW 1대를 배치하는 작업을 하고각각 맞는 케이블을 연결후, 시험지에 각 포트를 적고, 각 장비에 맞는 IP를 계산해서 빈종이에 적음
그리고 해당 장비의 CLI 모드로 들어가서 명령어 타이핑
시험지에서 요구하는 PING , TELNET, Running Config 까지 모두 끝낸 후에 초시계 정지를 누름
1유형 OSPF >> 14분 22초
2유형 OSPF >> 16분 26초
기록함
시험시간이 총 55분이니 이 정도면 아주 충분함.
실제 케이블 연결하고 전원켜고, 설정하는 시간 10분 더한다고 해도 약 25분이면 끝낼수 있다.
30분의 여유가 있어서 디버깅 하기도 좋음
실수하기 좋은 부분은
꼭 sh ip int b 해서 죽은 포트 없나 확인해야 함 no sh 으로 모두 살려야 하고
1유형은 usern 과 password 가 상대방 것이 아니면 s0/0/0 이 살아나질 않음.
2유형은 vlan100 에 ip help-address 를 꼭 넣어야 함.
3유형은 HSRP 설정이 중요 standby 100 ip x.x.x.x / standby 100 priority 110 / standby 100 preempt
라우터1에 입력이 들어오는 쪽은 ip nat inside / 나가는쪽은 ip nat outside
라우터2에는 ip nat inside / outside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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