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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1회 타워크레인 운전 기능사 필기 접수/후기/합격 2017년 정기기능사1 회에 두번째로 응시한 자격증은 타워크레인운전기능사 이다. 사실 생각도 안했던 자격증인데 , 본인의 친구가 이미 타워크레인 기사로 일을 하고 있기에, 나도 취득해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응시를했다. 시험일시가 롤러운전기능사 시험 바로 다음시간이다. 왔다갔다하는게 귀찮아서 시간을 연달아 잡아봤다. 책을 사서 공부하려다가 마하의 운전면허 카페에서 후기를 보니 , 카페에 올려져 있는 기출문제 자료 몇번만 봐도 붙을수 있다고 해서 그냥 기출문제 3회분 출력해서 보기로 마음을 먹고 출력을 해서 공부를 했다. 이녀석의 경우 시험보기 1시간 좀 넘게 일찍도착해서 시험볼때까지만 훑어보고 들어갔다. 실제 공부시간은 60분 남짓 정도?? 이건 롤러운전기능사보다 점수가 더 잘나왔다. 78.33 ㅎㅎㅎㅎ 책.. 2017. 1. 16.
2017년 제1회 롤러운전기능사 필기 접수/후기/합격 2017년부터 기능사 전종목 시험이 CBT 형식으로 바뀌어서 여러과목을 접수할수가 있었다. 그래서 나도 3~4개 접수하려다가 기사자격증도 학습해야하고, 연말에 있을 공중사 시험도 있고 그래서 딱 2개만 접수했다. 사실, 롤러의 경우 주로 도로를 만들거나 보수를 할때 쓰는 장비인지라, 그렇게 많이 운용하는 장비는 아니다.그래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취득인원도 그렇게 많지 않은것 같고 그러나 틈새 시장이라는게 있기에, 따두면 언젠가 쓸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취득하기로 마음을 먹고 필기시험에 겨우(?) 접수를 했다. 롤러 필기의 경우 , 기존에 취득한 지게차와 굴삭기의 이론과 거의 대부분이 겹치는지라 그냥 기출문제만 좀 풀어보고 응시하기로 마음먹었다. 자료는 네이버에 마하의 운전면허 카페 자료실에서 4회분만 받아.. 2017. 1. 16.
지게차 운전기능사 실기 합격 비법 (팁) 지게차운전기능사 실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많은 관계로 몇가지 팁을 적어보자고 한다. 이 포스팅의 경우 , 기본적인 조작을 숙지하고 있다고 가정하고 설명한다. 우선 스타트구간 1번과 같이 전진해서 드럼통위에 파레트를 꼽고 뒤로 후진을 하는데 , 직선으로 후진이 아니고 2번방향쪽으로 대각선으로 후진을 한다. 이때 뒤를 보면서 후진을 해야 하는데 START 라인과 뒷바퀴의 간격이 성인남성 한발자국 (한 족장) 정도 떨어진 상태까지 후진을 한다. 그리고 마스트를 적정높이로 내려주고 ** 보통 마스트 옆면을 보면 큰 볼트가 위 아래로 2개가 있는데 , 위에 있는 볼트가 물받이 보다 아주약간 높은 정도 높이 ** 전진기어를 넣은후 핸들을 완전히 왼쪽으로 감고 나가주면 된다. 좌우회전 구간 파레트를 빼가지고 나.. 2017. 1. 15.
전효진의 독하게 합격하는 방법 친구의 강력한 추천으로 읽게 된 '전효진의 독하게 합격하는 방법' 이라는 책이다. 산지는 몇달 되었는데 ,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내용은 제목대로 , 전효진씨가 독하게 맘먹게된 계기와 함께 독하게 합격하는 방법에 대해서 나열되어 있다.처음엔 뭐 나 잘났소...류의 책인가 했었는데몇장 안넘기고 나서 너무나도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아~~ 라는 탄성이 나올정도의 내용도 많아서 그런류의 책은 아니구나 했고 , 저렴하진 않지만 , 뭔가 일깨워주는 걸 보니 책값어치는 하는구나 싶었다. 사실 한번 보고 다시 볼일은 없는 책이기에 , 도서관에서 빌려볼까 했지만 , 큰 맘 먹고 구입했더랬다.내가 이 책을 읽으며 가장 공감되었던 부분을 발췌 해 본다.저기에도 적혀 있듯 , 사람들은 의외로 다른사람이 공부하는것을 존중하지.. 2017. 1. 9.
다이소 자우버 렌즈크리닝 일회용 티슈 가끔 동네 다이소에 들려서 , 저렴하면서 막사용할만한 물건 (냄새제거제 , 사무용품 등) 을 사곤 했는데구경하다가 우연치 않게 굉장히 좋은 제품을 발견해서 바로 구매하게 되었다.바로 , 렌즈크리닝 일회용 티슈!카메라 ,선글라스 , 안경을 모두 사용하는 나에게 꼭 필요했던 제품이었다.안경 닦이를 가지고 다니긴 하지만 ,먼지정도나 닦아줄뿐 , 유분이나 단백질기가 완벽하게 제거되진 않았기에 이런게 필요했는데 이게 다이소에 있을줄이야..믿고쓰는 독일 제조품의 위엄 , 24개나 들어 있는데 2000원 밖에 안함나 2000원이야~ 뒷면에는 사용법과 주의사항 , 사양에 관해 적혀있다.빼곡하게 들어있는 자우버 크리너이게 한 개 포장임 개봉하면 껌과 같이 나온다.펼치면 요런모양 이게 알콜성분이 있는것이기 때문에 개봉한 .. 2017. 1. 5.
피자마루 이탈리안 몬스터 피자 시장에 가서 장을 보다가 피자마루에서 새로 나온 피자가 있다고 해서 사왔다. 9900원이라서 싸기도하고 , 몬스터 이탈리아라고 해서 , 옥수수 알갱이 넣고 각종 치즈로 버무린 피자 인데 두개 까지는 맛있는데 , 세개부터 너~무 느끼하다. 입에서 노린내가 날 지경.. 오이피클 잘 안먹는내가 오이피클을 찾게 될 줄이야.. 이런 피자임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지만 , 내 입맛엔 역시 맵신 이나 크림슈림프가 훨씬 좋은것 같다. 2017.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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