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프로젝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헌혈 프로젝트 35회 35회 헌혈은 부산 남포동에 위치한 헌혈의 집에서 했다. 서울에서 할때랑 다른 점은 몽쉘이나 음료 , 과자를 마음것 먹으라고 대기실에 갖다놓아주지 않는다. 아무것도 없음 헌혈하고 있으면 , 바구니에 롯데샌드 한 곽 , 포카리스웨트 1캔 이게 전부임 왠지 박한느낌? ㅎㅎ 온화한 부처 핸썸의 미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