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과 생각/소소한 일상

오늘의 점심

반응형

 오늘은 뭔가 푸짐함.  이 식당은 정말 극과 극인 경우가 많다. 맛있는 음식이 하루에 1개씩만 들어있어도 괜찮은데, 어떤 날은 오늘처럼 맛있는 반찬들로만 구성돼서 나오고 어떤 날은 맛없는 반찬들로만 구성해서 날 힘들게 한다. ㅎㅎ

이렇게 먹어도 금세 소화 되어 허기가 느껴진다.

반응형

'일상과 생각 >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첩장을 받았다.  (10) 2020.02.05
블로그는 역시 노트북으로 해야 제 맛  (14) 2020.02.05
어제의 점심  (15) 2020.02.04
마스크  (12) 2020.02.04
아메리카노 한 잔~♪  (16)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