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과 생각/소소한 일상

시간외 근무

by 싱아 2020. 2. 12.
반응형

야근 끝내자 마자 찍은 사진

 퇴근시간인 17시 30분만 되기를 손꼽아 기다렸는데, 퇴근과 동시에 일이 터져서 긴급복구 작업에 들어간 끝에 23시 30분에 복구작업 완료를 했다. 6시간을 더 일했네, 덕분에 온몸이 뻑적지근하다. 중간에 배가고파서 햄버거와 콜라로 허기를 채운시간을 제외하곤 정말 열일했다. 덕분에 오늘 공부는 내일로 미루고 얼른 씻고 자야겠다는 생각뿐 ㅎㅎ 근데 이렇게 블로그로 기록을 남기고 있네 ㅋ

 지금 다시 보니 오늘 하루 10,945보를 걷고 , 거리로는 7.81Km 를 걸은것으로 나오는구나. 오늘 고생 많이했음! 하하

반응형

'일상과 생각 >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점심  (11) 2020.02.19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14) 2020.02.14
밤 사이 눈이 내렸다.  (6) 2020.02.09
나의 하루 일과  (19) 2020.02.07
눈이 왔다.  (8) 202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