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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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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무선통신사 공략 항공무선통신사 공략법을 적어본다. 일단 시험은 정기와 상시가 있는데 , 정기는 1년에 두번 연초와 연말에만 있어서 텀이 긴편이고 상시는 거진 한달에 한번 볼수 있는데 시험치르는 지역이 서울인지라, 수도권 이외 거주자는 거리상으로 불리함을 느낄수 있다. 그러나 상시의 장점은 오전에 필기 , 오후에 실기를 치러서 하루만에 모든 시험을 끝낼수 있고 약 일주일 정도면 바로 자격증이 발급되므로, 자격이 빨리 필요한 사람은 상시로 보는게 낫다. 나 역시도 상시로 취득했다. :: 필기 필기는 그냥 생으로 4과목 모두 치르는 사람도 있고 전파전자통신 과 육상/해상 무선통신사 보유로 1과목 (통신보안) 면제 받는사람도 있고 항공무선통신사 취득교육을 이수하고 2과목 (기초전파공학,통신보안)을 면제 받는 사람도 있다. 제일..
항공무선통신사 실기 합격 항공무선통신사 최종합격했다. 사실 실기는 공부를 안하고 갔는데, 그 이유는 전파전자통신기사 취득할때 연습을 꽤 많이 해놨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만약 이 시험을 처음 보는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연습하고 가라고 이야기 하고싶다. 특히 실기의 수신부분에서 과락에 육박할 정도로 감점을 많이 받은지라 연습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다. 다행히 55.5 를 받긴 했는데 , 송신에서 왜 83점이 나왔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네. 난 2분 14초 정도에 끝내기도 하고, 발음도 크고 정확하게 하고, 숫자나 소수점, 끝에 Out 까지 다 정확하게 했는데 말이지.. 어쨌든 합격을 했으니 다행이긴 하다만, 찝찝함을 감출수는 없는 것 같다. 합격여부를 확인하자마자, 방문접수 신청을 하고 전파진흥원에 다녀왔다. 등기우편으로 신청해도 되..
2018 남북정상회담 기념우표첩 25,000원에 우체국 등기로 받은 우표첩 대단히 잘 만들어진 우표첩!!
[가락동] 가츠현 히레가스 정식 들깨와 겨자소스, 돈가스 소스는 따로 구비되어 있어서 셀프로 섞어 먹음 미소시루도 맛있고 , 양배추도 싱싱해서 식감도 좋았다. 히레가스도 맛있었는데, 단연 슈퍼스타는 밥이라고 할수 있다.밥이 고슬고슬한데 찰기가 있어서 먹기가 참 좋다. 밥 때문에 계속 먹게 되는 그런 느낌이 있다. 상당히 훌륭한 돈가스집
구글 홈 미니 SSG카드 이벤트로 받은 구글 홈 미니 4만원 주고 사려고 했는데 , 이벤트로 무료로 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IOT기기가 별로 없는 관계로 , 오늘의 날씨나 미세먼지 일정 또는 계산 하고 싶을때 말로 물어보니 좀 편하다.디자인도 상당히 깔끔하고, 마이크로 5핀 규격인지라 꼭 동봉된 플러그를 사용안해도 상관없다.
항공무선통신사 필기 실기 후기 항공무선통신사 상시검정을 치르기위해 아침일찍 졸린 눈을 부벼가며 전파진흥원에 방문했다. 필기 공부를 그리 많이는 하지 못해서 좀 불안했지만, 그래도 올해 시험 운빨이 좋은 관계로 그거 하나 믿고 응시함 10시땡 하자마자 시험을 치르기 시작했고 나는 1과목만 면제인지라 60문제를 열심히 풀었다. 총 3과목 20문제씩 이었던 지라 과락 40점 , 평균 60점을 넘겨야 하는데, 각 과목마다 정확히 답을 아는게 10문제씩밖에 없어서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하는 그 20분동안 얼마나 맘 졸였는지 모른다. 상시시험 특성상 필기시험을 치르고 20분 정도 대기하면 바로 필기합격자 발표를 해준다. 바로 시험장 뒤편에 합격자 명단을 붙여주는데 필기합격을 확인했으면 접수처로 뛰어 가야 한다. 접수한 순서대로 오후 실기 송신시험..
2018년 제4회 무선설비기사 필기 합격 9시 좀넘어서 문자가 똭 하고 옴 합격은 예상하고 있었지만, 막상 문자를 받고 나니 기분이 좋긴하다. www.cq.or.kr 에 접속해서 점수도 확인해봄 예상했던 점수 그대로 나옴 실기는 내년 2회차에 보는걸로...ㅎㅎ~
항공무선통신사 필기 학습 기출문제 8년치와 전파법규는 따로 정리한 내용을 학습이정도면 충분하겠다 싶다.시간도 많으니 열공좀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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