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19/0521

리즈 - 그댄 행복에 살텐데 지금 알았는데 우리나라에서 월드컵 열릴때 나온 곡이었구나...확실히 옛날 노래가 가슴을 후벼파는게 있는 것 같다. 봄 타나?? -_-? 혼자인 시간이 싫어 시계를 되돌려 봤죠 앞으로 앞으로 그대를 만나게 그러다 또 하루만 갔죠 다시 돌아와 줄 거라고 나보다 아파 할 거라고 내맘이 내맘을 눈물이 눈물을 다독이며 보내온거죠 넌 나를 버렸다는 미안함도 잊고 그댄 행복에 살텐데 왜 또 생각하니 왜 또 전화기를 보니 왜 그 사진은 다시 꺼냈니 왜 또 멍해졌니 닮은 뒷모습을 봤니 왜 나를 버린 사람 잊지 못하니그대 스쳐갔던 흔적이 그대 할퀴고 간 상처가 너무나 많아서 자꾸만 아파서 눈물도 알아서 흐르죠 넌 나를 버렸다는 미안하도 잊고 그댄 행복에 살텐데 왜 또 생각하니 왜 또 전화기를 보니 왜 그 사진은 다시 꺼냈.. 2019. 5. 21.
나윤권 - 남자가 여자를 사랑 할 때 이 노래도 참 좋은 노래인데, 생각보다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나온지는 좀 되었네, 벌써 15년이 흘렀으니.... 나윤권이 부른 노래중에서 가장 좋아하는곡나보다 늘 먼저 내게 전화하고 기념일마다 꼭 챙겨주는 너 너의 생일인데 기억하지 못하는 바보같은 내게 웃어준 너 친구들이 모인자리에서 너를 부끄러워 했던 나 입을 옷이 그렇게도 없냐며 바보같이 너를 울렸었던 나 이젠 내가 널 행복하게 할게 니가 아프면 내가 더 아플게 니가 웃어준다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 처음처럼 말야늦은 밤 열이 펄펄 끓던 널 업고 숨이 차게 뛰던 나 누워있는 아픈 널 봤을 때 이토록 사랑한 걸 알았던 나 이젠 내가 널 행복하게 할게 니가 아프면 내가 더 아플게 니가 웃어준다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 처음처럼 말야 너를 위해.. 2019. 5. 21.
스타벅스 더블샷 에스프레소 & 크림 마트에서 1050원 주고 구입웬만해선 이런 믹스커피류 음료 잘 안사마시는데, 이건 맛있다.정말 잘만든 믹스커피에 크림 많이 넣은 느낌. 상당히 부드러움. 2019. 5. 20.
펠트 도어 커버 문 열고 내릴때 사람의 다리게 필연적으로 닿게 되는 부분에 붙이는 펠트 커버다.저 부분에 신발로 인항 생채기가 상당히 많이 생기고, 플라스틱이라 패이기도 하는데 이런 양면테이프로 붙일수 있는펠트재질의 커버로 그런것을 방지할수 있다.앞문 2개 , 뒷문 2개 해서 만원인가 준거 같은데...만족감은 꽤 높다.좀 싸구려 재질이라 펠트부분이 사용하면 할수록 보풀이 생긴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랄까.. 이런거 보면 자동차 용품은 정말 마진이 어마어마 한듯 싶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가? ㅋ 2019. 5. 1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