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일상과 생각571

헌혈 프로젝트 36회 그동안 단골 삼아 가던 천호 헌혈의집을 뒤로 하고 신천에 있는 한마음혈액원에 방문을 했다.거리는 비슷한데 차이점을 이야기하자면주사바늘이 무지막지하게 아팠다는거? 주스로 갈아만든 배를 제공한다는점...그리고 평일 헌혈(혈장포함)시 SPC 3500원 상품권이 추가로 나온다.평일 다종의 경우 1+1 으로 준다고 한다. 어쩄든 이로서 36회 헌혈 프로젝트 완료! 2017. 11. 25.
헌혈 프로젝트 35회 35회 헌혈은 부산 남포동에 위치한 헌혈의 집에서 했다. 서울에서 할때랑 다른 점은 몽쉘이나 음료 , 과자를 마음것 먹으라고 대기실에 갖다놓아주지 않는다. 아무것도 없음 헌혈하고 있으면 , 바구니에 롯데샌드 한 곽 , 포카리스웨트 1캔 이게 전부임 왠지 박한느낌? ㅎㅎ 온화한 부처 핸썸의 미소~ 2017. 11. 15.
헌혈 프로젝트 34회 34회 헌혈 금장타려면 50번 해야 되는데 , 저건 왜 뜬거지? 호스를 따라서 피가 쭉쭉 빨려 나가는 중 이걸 받으려고 이 고생을 하고 있나 자괴감이 듭니다. 2017. 11. 7.
헌혈 프로젝트 33회 33회 헌혈 완료 집에서 가까운건 잠실역 인데 , 굳이 천호역 헌혈의집에가서 한 이유는 잠실역 갔다가 혈장한다고 거절당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자발적으로 헌혈해주겠다는데 거절을 하다니 -_- 내 참 어이가 없어서..... 고등학교땐 헌혈하면 초코파이랑 음료 더 먹고싶어서 난리였는데 (당시에는 초코파이 2개 와 음료 만 제공) 성인이 되고나니 무제한으로 바뀐 과자와 몽쉘과 음료를 봐도 별 감흥이 없다. 그냥 포도주스만 2컵 마심. 지난번 전리품으로 여행용세트를 받은관계로 요번에는 손톱깎이 세트를 받아옴 예약했다고 정용화 미니앨범 CD도 줌 목록을 보니 구급낭이 있던데 그건 다종헌혈용이라 다음번에 다종헌혈하고 받아올 것을 다짐했다. 2017. 11. 3.
헌혈 프로젝트 32회 6년만에 헌혈 함 오랜만에 코바늘 꼽으니까 너무 아프다 헌혈 선물로 여행세트 득템했다. 이로서 32회 달성 2주마다 하면 , 내년 4월 즈음에는 금장(50회) 받을수 있을것 같다. 2017. 10. 30.
라라랜드 블루 바이닐 LP 영화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소장하고 싶어서 구매한 라라랜드 블루 바이닐이게 처음 나왔을땐 20불 정도 였는데뒤늦게 구매해서 인지 4만원돈 주고 구매했다. 턴테이블 사면 들어야지 했었는데언제 살런지 기약이 없네 2017. 8. 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