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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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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회 무선설비기사 실기 후기 밤늦게까지 단답형과 회로 설계 공부를 하느라 두 시간 수면을 취한 상태에서 아침일찍 서울본부의 고사장에 입실했다. 시험은 12명정도 본 것 같다. 어림 잡아 그 정도? 8시 30분까지 커피한잔 하면서 공부를 했고,10분후에 감독관들이 들어와서 신분증 대조 및 비번호 배부, 휴대폰 수거를 했다. 그리고 오늘 시험에 대해 설명을 했다. 1과목은 필기시험으로, 스미스차트(15) , 회로설계 (15) , 단답형(10) 으로 치러지고 2과목은 설명듣고, 부속품 확인후에 시험을 실시한다. 설명을 다 듣고 시험장에 입실해서 1과목을 시작했다. 스미스 차트는 직렬L , 병렬C 가 나왔고, 공식만 알면 쉽게 풀수 있는 수준이었다만.. 잠이 부족해서 그런지 다 풀긴 했는데 ,거꾸로 병렬L 직렬C 방식으로 풀어버렸다.. 흐..
무선설비기사 실기 시험 장비들 주파수 카운터 레벨미터 오실로스코프 전원 공급기 함수발생기구성이다.조작법은 대동소이 하나 시험장마다 장비가 다 다르기 때문에 확실히 기능을 익히고 가는게 좋다.
무선설비기사 3번째 시간 학원에서 다단증폭기와 ASK 변조기를 조립하고 측정했다. 아..어렵다. 시간도 빠듯하고, 눈으로 보고 바로 바로 생각해서 꼽는거라 시간이 소모가 많이 된다. 덕분에 두뇌 풀가동!!!열심히 하느라 사진은 못 찍었으나, 회로를 2번 수정 해서 겨우 괜찮은 파형 얻음 좀 더 연습해야겠다.오후에는 회로설계, 단답형, 스미스차트에 대해서 수업을 했다.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전에 단답형은 골치 아프다며, 스미스 차트(15)와 스펙트럼(20), 회로조립(40) 으로만 승부하겠다는 학생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꿋꿋하게 밀어 부쳐서 합격했다고 함 ㅋㅋ 컷이 60이니, 회로설계(15)와 단답형(10) 만 버리고 할 만 하겠다 싶네.개인적으로 스미스차트가 전혀 이해가 가질 않아서 정말 고생고생 하고 있다. ..
2019년 제2회 무선설비기사 실기 접수 아..무선설비기사 실기는 시험 보는날짜가 빨라야 합격률이 높다던데.. 아침부터 너무 바빠서 접수할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점심에 겨우 짬내서 집으로 돌아와 접수를 했다. 접수를 하긴 했는데, 3일차 (평일) 이로세... 어차피 평일에 보게된거, 제발 붙게만 해주십쇼!!!
무선설비기사 실습 - 압신기 빵판 (브레드보드)에 압신기 회로 대로 소자들을 꼽았다. 그리고 잘 작동이 되는지 측정장비를 연결해서 측정을 해야 한다.이 정도 수준의 회로가 나온다면 좋겠는데, 이것의 3배 정도 복잡도가 있는 회로가 나온다고 하니 회로 구성하는 연습을 부단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두둥.. 실제 실기시험에서 만져야 하는 독수리 5형제들이다.오실로스코프 , 주파수 카운터기, 전원 공급기, 레벨미터, 신호 발생기 학부시절에 실습실에 있긴 했는데, 그때 열심히 만져볼것을 ... 살짝 후회가 되긴 하네 하하일단 원하는 대로 신호는 잘 나오는데, 측정 조작법 익히느라 꽤 애먹었다.주말반이라 ...평일에는 만져보질 못할 장비들이라 조작법을 까먹으면 어쩌지 싶다. 유튜브 같은걸로 다시 보고 그래야지.스펙트럼 아날라이저 조작법 까..
무선설비기사 원거리 학원 수강 먼 곳에서 학원 수강하러 다니니까 정말 고생이다. 그나마 다행히 학원쪽으로 갈때는 무료로 갈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경제적으로 덜 부담이 간다. 올때는 무조건 내 돈내고 와야 하는데, KTX는 26000원이라서 더 저렴한거 없나 찾다보니 나온게 고속버스 였다.우등이랑 일반이랑 천원 정도 밖에 차이 안나서 우등으로 선택.. 1회에 15600원이니 3번이면 46800원이네, 게다가 길에서 버리는 시간이 1회당 4시간 정도치면 12시간이다.12시간도 자지 말고 틈틈히 공부해야지...
무선설비기사 실기 시작 무선설비기사 실기 학습을 시작했다. 독학 해보려고 했는데, 장비를 직접 조작해야 하는지라, 어쩔수 없이 학원을 등록했다. 30만원에 브레드보드 2만원 별도로 결제완료. 지금 사는 지역 근처에 학원이 있으면 좋겠지만, 이 지역에는 이런 학원 자체가 존재하질 않아서 원정수강하러 가야한다. 학원까지 가는데만 2시간 30분이 소요되는지라, 길바닥에서 매주 5시간 이상 소비하게 생겼지만 방법이 없다. 오늘은 첫 수업으로, 스미스차트와 스펙트럼 아날라이저 조작법 알려줬는데, 집에오니 다 까먹어버림... 그래도 뭐 열심히 반복하다보면 될 것같다. 열공해서 8월에 취득해야지!
2018년 제4회 무선설비기사 필기 합격 9시 좀넘어서 문자가 똭 하고 옴 합격은 예상하고 있었지만, 막상 문자를 받고 나니 기분이 좋긴하다. www.cq.or.kr 에 접속해서 점수도 확인해봄 예상했던 점수 그대로 나옴 실기는 내년 2회차에 보는걸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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