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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상과 생각/소소한 일상217

유부초밥 여자친구와 피크닉 가려고 만들어 본 유부초밥 무슨일을 하든 준비물은 필요한 법~ >> 준비물유부초밥 세트식용유 햇반 2개 (작은걸로)당근 반개호박 반개 사실 당근이랑 호박 반개도 많은 편임요렇게 준비당근은 흙이 묻은 국산으로 구입해서 세척작업으로 흙을 제거 함꽃미남된 애호박과 당근사용할 만큼만 썰어 줍니다.그리고 신나게 다져줘요 당근도 마찬가지 예쁘게 같이 담아줍니다.그리고 섞으면 이렇게 됩니다.뭔가 그럴듯 함~팬에 식용유 2숟가락을 넣고 같이 볶아 줍니다.기호에 따라 스팸 조각낸거 넣어도 괜찮아요유부를 꺼내주는데 유부를 꽉~ 짜면 유부초밥특유의 맛이 다 사라지므로 담백한것을 좋아하시는 분만 짜내시고, 저는 있는 그대로 사용했습니다.볶은 채소와 밥, 초밥소스 , 후레이크 그리고 깨소금을 추가로 넣어서 섞.. 2020. 5. 30.
강릉, 브로큰하츠 클럽 ㅡ롴 2020. 5. 30.
동해, 묵호 등대 동해에 있는 묵호등대에 다녀 왔다.날이 엄청 좋아서 그런지 하늘도 푸르고 참 좋았다지, 묵호등대는 주차장이 있긴한데 협소한 편이라 등대 근처까지 차를 몰고 가서 근처 가장자리에 주차를 하고 30m 정도 걸어가는게 가장 이상적인 것 같다.등대의 정식명칭은 항로표지시설 이라고 한다.이런 우체통도 있었다.관광엽서 등대에 비치되어 있다고 써있는데, 코로나때문에 등대 못들어가서 엽서를 받을수가 없었음.사랑하는 이에게 보내주고 싶었는데...등대 중간에는 이렇게 엄청난 오션뷰를 자랑하는 카페가 있었다.사진만 찍어도 힐링이 마구마구 되는 느낌 나는 차로 올라왔지만, 걸어서 올라올수도 있는데, 걸어올라오는 길 골목골목 마다 이름이 있었도그 골목골목마다 카페, 잡화점이 특색있게 있어서 구경하면서도 참 즐거웠다.바람의 언덕.. 2020. 5. 30.
양양, 휴휴암 5.23. 양양 휴휴암(休休庵) 에 다녀왔다. 휴휴암이라는 이름만 보고 편히 쉬다갈수 있는 암자같은 느낌이겠지? 했는데, 역시 그런 느낌이었다.휴일이라그런지 사람이 상당히 많았는데, 주차장이 생각보다 넓어서 주차하는데 큰 무리는 없었고, 조금 걸어서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게 묘석전인데 이곳에 천수관음을 모시고 있다.법당에 들어서면 천수천안관세음보살이 인자한 모습을 날 바라보는 느낌이라 참 좋았던 것 같다.오체투지를 하고, 나오면 맞은편에 다라니굴 법당이 있다. 법당안에 들어가면 굴 처럼 생긴구조로 내부가 이뤄져 있고, 부처,보살,천왕 을 불화로 벽면부터 천장까지그려 놓아, 굴을 걷는 내내 오묘한 기분이 들곤했다. 조금 내려가보면 휴휴암에서 가장 비룡관음전이 있는데, 이곳 1층은 암자이고 지하(.. 2020. 5. 30.
슬기로운 의사생활 명대사 나는 똑똑하고 머리좋은 사람 보단책임감 있는 사람이 좋아. 혹시 저 좋아하세요??내가?? 아...아니~저는 좋아해요. 풋풋함. 2020. 5. 20.
두번째 독서모임 두번째 독서모임에 참석을 했다. 지난주 독서모임에 참석을 못했던 터라, 이번 모임에는 꼭 참석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모임이 있기 며칠전에 미리 참석버튼을 눌러 놓았는데, 공교롭게도 마침 이때 다른 지방에 다녀와야 했고, 게다가 악천후 까지 겹쳐서 돌아오면 모임 시간을 훌쩍 넘길것 같았다. 그래서 모임장에게 좀 늦을 것 같다고 양해의 말을 전했고, 모임이 끝나가는 거의 끝자락에 도착해서 잠깐 책 읽는 코스프레(?)만 하다가 금세 모여서 각자의 독서품평회를 했다. 나와 모임장을 포함해서 총 5분이 참여하셨는데, 다들 대단하신것 같다. 1주만에 읽은 책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1주에 한 권 다 읽고 또 다른 새책을 읽고들 계셨다. 그리고 그 읽은책들에 대한 본인의 해석과 느낌, 등을 술술술 이야기 하는데 와.. 2020.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