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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상과 생각/소소한 일상217

양양 낙산해변 캠핑 양양 낙산해변에서 캠핑하고 불멍하다가 옴 그냥 음악 틀어놓고, 음료 마시면서 멍하니 장작땐 불 보고 있으니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바다 바람도 쐬고 좋은 추억 쌓고 온거 같아 좋다. 초상권(?) 때문에 얼굴 안나온것만 올리다보니, 대부분 그냥 불 사진뿐인 느낌 낮에 비만 안왔어도 낙산사 구경좀 하다가 갔을텐데, 그러지 못해서 많이 아쉽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또 생기면, 있는거 없는거 바리바리 싸 들고 가야지~ 2020. 5. 17.
안목해변 강릉항 횟집 모임사람들과 안목해변에 있는 강릉항 횟집에서 회를 먹었다. 정말 비싸다. 이 돈이면 서울 노량진이나 가락시장에서 먹었다면 배 터지게 먹었을듯? 거의 대게 값을 치른것 같다. 광어 2kg에 14만원 실화인가.. -_- 매운탕은 괜찮았는데,... 회도 맛이 그저 그럼 .. 아주머니계서 이 광어 자연산이에요~ 라고 광고하던데, 아주머니 광어는 양식이 더 맛있어요~ 앞으로 회는 그냥 서울가서 먹는거로 ...하하하 그래도 여러사람과 함께해서 좋았다. 2020. 5. 14.
BBQ 치킨집 모임 사람들과 함께한 BBQ 치킨집 치즈볼 + 황금올리브 + 맥주 + 사이다 주문 와 이거 맛있더라. 약간 매콤한 느낌도 살짝 있는데, 그래서 더 좋았다. 치즈볼... 다른분들은 이거 맛있다고 엄지척! 하시던데, 나한테는 그냥 그랬음. 강릉 수제 맥주인 버드나무 브루어리의 수제 맥주들도 있었다. 새로나온 블랙페퍼 치킨 그냥 황금 올리브유 치킨에 블랙페퍼만 엎은(?) 비주얼인데, 맛은 그닥... 블랙페퍼랑 황금 올리브유 치킨이랑 상성이 안맞는 느낌이다. 나만 그랬던게 아니었는지, 결코 줄지 않는 블랙페퍼 치킨 오랜만에 치킨 뜯으며 좋은 시간 보내고 왔다. 야밤에 단체로 수다 떨면서 경포 호수도 한 바퀴 돌았고... 시원한 바람도 참 좋았던, 2020년 5월의 어느 날 밤.. 2020. 5. 13.
어버이날 드디어 오늘부터 타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해졌다. 어버이날 기념으로 부모님들 뵈러가라며 풀어주는건지는 모르겠다만, 일단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수 있게 되서 매우 기쁘다. 원래는 8~10일까지 계속 근무가 잡혀 있어서, 별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반장님께서 이번 주말은 어버이날도 있으니 효도하자며, 주말 근무는 없다고 선언 하셨기에 8~10일은 완전히 프리해졌다. (물론 이 딜을 성사시키기 위해 어린이날에도 근무했던것은 비밀~) 그래서 서울에 있는 집을 갈까, 부모님이 계신 충청도로 갈까 고민하다가, 역시 어버이날인지라 현금 두둑히 챙겨서 봉투에 넣고 부모님을 뵙고 오는 길을 선택했다. 서울은 언제든 갈 수 있으니까... 내가 있는 곳에서 편도거리가 약 3시간 40분 인지라 부지런히 출발하면 21시 정.. 2020. 5. 8.
맥주 두 상자 구입 얼마전에 선배님 댁에 식사 초대를 받아서,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식사를 하면서 새로 산 맥주라며, 이 맥주 정말 맛있다고 한 잔만 마셔보라고 권해주시기에 딱 한 잔을 마셨는데, 그때 마신 맥주가 풍미와 향이 상당히 좋아서 대체 이건 무슨 맥주냐고 물었던 적이 있었다. 선배님은 '서울' 에일 맥주라고 답해주시며, 주류창고에 들어와 있다고 하시기에, 오늘 주류창고 들러 맥주 두 상자를 구입했다. 원래 '서울'만 구입하려고 했는데 혹시나 해서 이런 병맥주 또 뭐 있나요? 했더니 판매하시는 분께서 '한강'도 있어요~ 하시기에 '한강'도 구입했다. 24개들이 박스당 17,760원 주고 구입을 했는데, 인터넷 검색해보니 편의점에서 병당 3,200원에 판매중인 제품 이었다. 이 곳에선 병당 740원꼴로 구입한건데, 면.. 2020. 5. 7.
네잎 클로버를 찾았다. 토끼풀숲에서 네잎클로버를 찾았다. 수많은 세잎클로버 속에 숨겨져 있던 요녀석~ 네잎클로버의 의미는 '행운' 이라지?? 그리고 주변을 감싸고 있는 수많은 세잎클로버의 의미는 '행복' 이고.. 수많은 행복 속에서 행운을 찾은게로구나... 2020.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