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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1

오오사카 히메지.. 오오사카 여행을 간 김에..히메지城 에 들렀다. 우리 숙소의 경우 도톰보리 쪽에 위치했는데 , 히메지는 생각보다 먼곳에 있었다. 급행 전철을 타고 90분 걸려서 도착한 이곳...히메지 역. Kodak Proimage 100 우측에는 보통차 타는곳이라고 적혀 있군.. 종점이라 앞부분은 더이상 철로가 연결되지 않고 막혀 있는 모습이다. Kodak Proimage 100 역에서 나와 콤비니(편의점) 에 들러서 에비깡 (새우깡) 과 물 하나를 사들고 히메지를 향해 걸어가다가 맞닥드린 신호등... Kodak Proimage 100 히메지 성 입구 직전의 신호등...멀리 히메지성이 보인다.. Kodak Proimage 100 횡단보도를 건너고 다리를 건너자 보이는 히메지성의 입구...그러나 진짜 입구는 아니다 여기.. 2008. 7. 2.
아나 항공 좌석 예약시스템 이번 동경여행을 ANA 항공을 통해 김포로 나가서 하네다갔다가 다시 김포로 오는 티켓을 끊었다. 첫 국외여행인지라 ,자리 지정하는것을 공항으로 일찍가서 표를 끊을때 얘기하면 된다고 들어서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 아니 이게 왠일????? 검색을 하다보니 , ANA 항공 홈페이지에 가서 좌석을 미리 지정해 놓을수도 있네??? 당장 아나 항공으로 고고싱 해서 스마트 E 체크인을 클릭했더니..나오는 황당한 화면 내용인 즉슨 , 지금 웹서버가 쪼까~~ 바쁘니까 나중에 오렴??? 무슨일인지 궁금하면 요기(here) 눌러바바바바바~~~~~ 그래서 눌렀다... 그러자 나오는 화면이 날 할말없게 만들었다. ANA 항공 홈페이지 기능 정지 시키고 시스템 정비 한데 -_-;; 정비 스케쥴을 보고 또 경악 (현재 시간 20.. 2007. 12. 2.
동경 발권 동경에 가세! 드디어 첫 국외여행을 갑니다. 김포 - 하네다 - 김포 行 동경여행은 김포로 가는게 빠르고 편리한지라 인천-나리타 를 택하지않고 일부러 김포를 선택했습니다. 표가 없어서 밤 티켓을 끊었다 도착하면 바로 숙소로 가서 자야할듯 싶지만, 그래도 6일이나 가니 계획 잘 세워서 재미나게 놀고와야겠습니다. 동경공략하러 가세..ㅋㅋㅋ 이것도 사고..저것도 사고...많이 보고 느끼고 와야겠네요.. 나의 최종 목표는 Minolta TC-1 ! TAX 포함해도 많이 저렴하죠?? 2007.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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