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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10

오오사카 히메지.. 오오사카 여행을 간 김에..히메지城 에 들렀다. 우리 숙소의 경우 도톰보리 쪽에 위치했는데 , 히메지는 생각보다 먼곳에 있었다. 급행 전철을 타고 90분 걸려서 도착한 이곳...히메지 역. Kodak Proimage 100 우측에는 보통차 타는곳이라고 적혀 있군.. 종점이라 앞부분은 더이상 철로가 연결되지 않고 막혀 있는 모습이다. Kodak Proimage 100 역에서 나와 콤비니(편의점) 에 들러서 에비깡 (새우깡) 과 물 하나를 사들고 히메지를 향해 걸어가다가 맞닥드린 신호등... Kodak Proimage 100 히메지 성 입구 직전의 신호등...멀리 히메지성이 보인다.. Kodak Proimage 100 횡단보도를 건너고 다리를 건너자 보이는 히메지성의 입구...그러나 진짜 입구는 아니다 여기.. 2008. 7. 2.
大阪 항공권과 호텔 예약... Welcome To 大阪 (2008). 나의 두번째 국외여행의 대상이 된 오오사까. 동경에 이어 두번째 일본여행이자 국외여행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일단 휴가와 회사 끝나는 시간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 시간상이나 날짜상으로 어쩔수 없이 대한항공을 선택하게 되었죠. 개인적으로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를 모으고 있으므로 제일 저렴하기도 한 ANA 를 선택해야 겠지만 , 1240 출발인지라, 불가능 하여 , 14시 10분 출발의 많이 비싼 KAL 기로 선택! 대한항공이용은 처음이기에 기내식을 검색해보니 괜찮게 나오는군요. 안심하고 타고 갈수 있겠습니다. (저의 항공선택기준은 첫번째 좌석 간격, 두번째 기내식입니다..ㅋㅋ) Korean AirLine :: TAX 포함 951800원!! ANA 로 했으면 70만원대 .. 2008. 2. 15.
아나 항공 좌석 예약시스템 이번 동경여행을 ANA 항공을 통해 김포로 나가서 하네다갔다가 다시 김포로 오는 티켓을 끊었다. 첫 국외여행인지라 ,자리 지정하는것을 공항으로 일찍가서 표를 끊을때 얘기하면 된다고 들어서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 아니 이게 왠일????? 검색을 하다보니 , ANA 항공 홈페이지에 가서 좌석을 미리 지정해 놓을수도 있네??? 당장 아나 항공으로 고고싱 해서 스마트 E 체크인을 클릭했더니..나오는 황당한 화면 내용인 즉슨 , 지금 웹서버가 쪼까~~ 바쁘니까 나중에 오렴??? 무슨일인지 궁금하면 요기(here) 눌러바바바바바~~~~~ 그래서 눌렀다... 그러자 나오는 화면이 날 할말없게 만들었다. ANA 항공 홈페이지 기능 정지 시키고 시스템 정비 한데 -_-;; 정비 스케쥴을 보고 또 경악 (현재 시간 20.. 2007. 12. 2.
엔화 받아왔다.. 엔화를 받아 왔다. 동경가려고 FXKEB에 가입해서 50% 우대 받고 네이버 쿠폰으로 10% 추가 받고..사이버 환전으로 또 10% 추가 받아서 총 70%의 우대율로 환전을 받아 왔다. 역시 정보가 있으니 돈도 아낄수 있구먼.. 여행 관련 블로그 가면 이런사진들 정말 많던데.. 나도 해보고 싶었다 -_-;; 그래서 찍어본 사진 퍼레이드 짜짠~~ ㅋㅋㅋ 일명 돈부채 정갈하게 정리해본 엔화 1000엔의 경우 아랫쪽은 모두 신권인데 난 구권의 아자씨가 더 괜찮아서 맨위에 놔버림.. 만엔의 후쿠자와 유키치의 포스....ㅎㅎ 총 128000엔.. 금요일에 추가로 192000엔 환전 예정 :) 2007.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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