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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타로 펜타클3
오늘의 타로 오늘의 타로, Queen of Swords
오늘의 타로카드 오늘 배달된 타로는 컵의 기사 되겠다. 컵의 기사는 청혼, 평화를 의미하는 카드다. 차분하고 감성적이며, 다정하고 부드러운 모습이다. 이 기사는 애정이 깊고, 성실하고, 섬세한 사람으로 보인다. 이 카드는 멋진 구혼자로 헌신적인 관계를 의미하기도 한다. >> 의미 - 좋은관계 , 가까워짐, 결혼, 약혼 - 만남의 시작 - 초대, 청혼, 기회 , 도움, - 변화의 시작 , 혁신 응?? 또??? 며칠 연속 내용이 한결같다.
오늘의 타로 오늘 배달된 타로카드는 펜타클 10 카드이다. 펜타클은 금전을 뜻한다. 백발노인이 연금술기호가 그려진 화려한 옷을입고 개를 쓰다듬고 있고, 손자로 보이는 어린아이는 개 꼬리를 쓰다듬고 있다. 별이 그려진 금화는 세피로트의 나무 배열을 하고 있는데, 천국에 있는 생명의 나무라고 한다. 노인이 앉아있는 의자에 그려진 포도송이는 풍요를 상징하고 개는 귀족의 권위와 부를 상징한다고 함. - 횡재수, 생각치도 못한 돈이 들어옴 - 안정적인 미래 - 투자를 받음 - 가정적인 사람 - 집안에서 믿음을 주는 위치 - 물질적 풍요 - 가족에게 많은 지원을 받음 - 즐거운 인연을 만남 - 인연인 사람과 사이가 좋아짐 그러고 보니, 오늘 월급날이구나! 문자메시지로 한달간 고생했다고 월급 XXX만원이 들어왔다고 새벽에 문자가..
오늘의 타로 Galaxy Tarot 으로 배달된 오늘의 타로, THE Sun 카드다. 이 카드는 거의 나오질 않는 카드 인데 이 카드가 나왔다면 그냥 감사해야 한다. 행복, 활력, 완성, 성공을 상징하는 카드로, 타로 카드 중 가장 긍정적으로 행복함을 의미하는 카드다. 떠오르는 태양은 햇살의 기운으로 생명을 불어 넣고, 넘치는 에너지와 생명력을 의미한다. - 주위 사람들 중 연인이 있음 - 축복받은 결혼 - 고백하면 상대방과 진전이 있음 - 이상적인 배우자 - 건전한 교제 - 일편단심 - 헌신적 사랑 응?????? 어제에 이어 오늘도???
커피소년 - 그대 내게 올 때 커피소년 - 그대 내게 올 때 아, 그냥 내 맘이 딱 이건대, 나는 상대방에게 바라는 조건 같은 건 별로 없다. 오히려 내가 얼마나 갖춰서 상대에게 해줄 수 있는지가 중요할 뿐, 내가 갖춰지지 않았는데 상대에게 뭘 바라는 건 놀부 심보가 아닐까 싶어서, 그나마 딱 하나 바라는 게 있다면, 나를 아주 많이 믿고 사랑해줬으면 좋겠다. 사랑은 신뢰인데 신뢰는 보지 않고 조건만 찾고있다니... 결혼은 현실이라지만, 신뢰 없는 결혼이란 모래성과 다름없지 않을까? 거친 풍파가 오면 한 방에 무너지는 모래성.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두 손 꼭 잡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평생을 함께 할 사람, 난 그런 사람을 원하는데 이게 무리한 조건은 아니겠지? 그대 내게 올 때 백마타고 오지 않아도 그대 내게 올 때 반짝이는 선물 ..
최용준 - 갈채 '95년에 KBS에서 방영한 드라마 '갈채' 최 용준 / 황 인정 주연 , 조연으로는 장 동직 , 채 림 등이 있다. 최 용준은 가수이자 배우였고, 대표작으로는 갈채 , 아마도 그건 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기타리스트가 배우 장 동직님. 당시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쟁드라마 (뭔지 까먹음)를 볼때, 나만 이 드라마를 봤던 기억은 있는데 내용이 단 하나도 기억안나는건 왜일까?? -_-? 여 주인공이었던 황 인정씨도 가수로서 '너를 보낼수 없는 이유' 라는 노래를 불렀었었는데, 내가 대학때 짝사랑하던 한 학년 선배 누나가 좋아했던 노래라 잊을수가 없네 ㅋ 나는 노래방 가면 꼭 '갈채' 이 곡부터 시작하게 된다. 노래를 잘 못 부르는 나에게 생각보다 잘 부를수 있게 해주는 마법의 노래이기도 하고 또 분위기 띄우기..
커피소년 - 사랑이 찾아오면... 커피소년 - 사랑이 찾아오면... 티스토리 이웃(?) 'PT 고 코치' 님께서 알려주신 고, 곧장 유튜브로 날아들어가서 들어보니 듣지 말아야 할 곡을 들어버린 것 같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게지... 완전 가슴을 후벼파는 곡이네? 저한테 왜이러셨어요? 'PT 고 코치'님! 몇 시간째 잠도 못자고 이 곡만 주야장천 듣고 있습니다. T_T 가사가 참 좋다. 영상에서 '500일의 썸머'라는 영화와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곡을 썼다기에, 오늘은 조용히 집에서 500일의 썸머도 감상해야 겠다 싶다. 특히 이곡은 후렴구가 본인의 애탔던 그 마음을 아주 적절히 표현한 것 같다. 너도 그 상황이 되어보면, 그때 내가 했던 행동들이 이해가 되겠지. 내가 너를 얼마만큼 소중하게 생각했고 사랑했었는지 말이야...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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