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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퍼펙트케어 컴팩트 스팀 제너레이터 다리미 (GC7833/88) 핸디형 스팀다리미의 성능에 너무 큰 실망을 하고, 구매한 일반 스팀다리미 되겠다. 처음부터 이 녀석으로 샀으면 되었을 것을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뭐 이정도까지 사? 할수도 있는데, 셔츠와 면바지를 자주 입는 나에겐 이런 녀석하나 있으면 두고두고 쓸것 같아서, 이왕이면 좋은녀석으로 사서 오래오래 쓰자 해서 구매했다. 구매가 15만 4750원 전력 2400W 스팀분사량 : 연속 120g / 순간 350g 무게 : 1.2kg 물탱크용량 : 1.5L 코드 길이 : 1.8m 바닥면에 닿는 옷 재질에 따라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하는 옵티멀템프 (Optimal Temp)기능과 어떠한 재질의 옷에서도 쭉 미끄러지는 스팀글라이드 플러스가 적용되어 있다. 역시 사진은 집에서 대충 찍는게 좋은듯, 핸디형 쓰다가 이거로 바.. 2020. 2. 16.
보드게임 Blokus 보드게임 Blokus를 구매했다. 아마존 에디션이라고 해서, 미국 아마존에서만 판매하는 특별 버전인 듯하다. 보드게임을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이 게임은 전혀 알지 못했었다. 구성은 단출하다. 게임판과, 블록이 색깔별로 들어있다. 블록을 번갈아가면서 판에 꼽되 다음에 꼽는 블록은 처음에 꼽은 블록의 모서리가 맞닿게 꼽아야 하고, 더 이상 놓은 블록이 없을 때 안쪽의 빈 공간 수를 더 많이 차지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계산법은 바둑의 집수 계산하는 것과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 나중에 돗자리에 도시락 싸들고 소풍 가서 해보고 싶네~* 2020. 2. 16.
요리용 디지털 저울 (스마트 키친 스케일) e코오롱 몰에서 2만 포인트를 나눠주길래 받아서 2만원주고 산 요리용 디지털 저울. 가끔 요리를 하기 때문에 계량용 저울이 필요하긴 했는데, 이번기회에 저렴하게 구입했다. 사실 이제품을 4만원돈 주고 사기엔 돈이 너무 아깝다. 2만원이면 뭐 그냥저냥 이해하는 수준. 근데 상당히 깔끔하고 편리함. 잘샀음 ㅋ 다음에 화이트데이때 초콜릿 중탕할때 한번 써봐야 겠다. (물론 줄 사람이 있다는 전제하에...) 내 돈주고 산 후기라, 역시 대충 컴퓨터 책상에 던져두고 찍었습니다. 이정도면 대략 어떤 모양인지 알아보실 듯~ 2020. 2. 15.
지포 라이터 처음에는 기름이 전혀 없기 때문에 기름을 넣어줘야 한다. 몸체를 잡고 위로 빼면 쑥~ 하고 잘 빠짐 아마존에서 11.69 USD에 구입 흡연을 하지 않는 나에게, 딱히 필요한 물건은 아닌데 열수축 튜브를 수축한다던가, 라이터 기름으로 동작하는 손난로를 데울 때 라던가 하는 등 은근히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서 구입했다. 차안에 두고 필요할때마다 꺼내 써야지. 2020.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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