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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36

[강릉] 형제매운양푼갈비 강릉에서 유명(?)한 맛진 형제 매운양푼갈비에 대녀왔다. 현대 계동사옥에서 일할때 옆쪽에 위치한 먹자골목에서 양푼갈비 맛있게 먹던 기억으로 찾아 갔다. 가격은 저렇게 되어 있다. 순한맛으로 선택했어야 했는데... 중간맛 2인분 + 묵사발 추가 이것이 2인분의 양 다 먹고 밥 비벼 달라고 했다. 매운것 잘 못먹는 나에겐 중간맛도 몹시 매웠으나, 맛은 있었음 2020. 9. 11.
[강릉] 완다맨숀 카페 크러플과 라떼와, 유자에이드? 크러플은 너무 실망이 컸고, 유자에이드는 맛이 너무 없었고, 라떼는 괜찮았다. 찾아가기 애매한 위치에 있는지라, 굳이 저걸 먹으러 또 갈 것 같지 않음. 2020. 9. 10.
[강릉] 여고시절 떡볶이 강릉 중앙시장 근처에 위치한 여고시절 떡볶이 아예 안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면 강릉에서 유명한 떡볶이 맛집이다. 위 내용이 6천원 어치 인데, 떡볶이 2천원, 순대 2천원 ,튀김 2천원 어치로 이루어져있다. 이 곳은 갈때마다 기본적으로 줄을 서야 한다. 분위기는 현금만 받을것 같으나, 카드 내밀면 뒤에 있는 카드기로 결제해준다. 오뚜기 카레 매운맛을 많이 넣고 만든 떡볶이라 기본적으로 카레맛이 나고, 계란도 떡도 강황색에 의해 노란모습이다. 먹어보니 참 맛있다. 나같은 경우 무엇보다도 같이 들어간 순대가 쫄깃하니 참 좋았다. 이곳은 순대를 따로 먹을순 없고, 떡볶이 만들때 순대도 같이 넣고 볶기 때문에, 떡 볶이 국물에 절은 순대만 먹을수 있는데 그게 또 은근 별미다. 주차는 바로.. 2020. 8. 24.
[강릉] 카멜브레드 카페 강릉 명리단길(명주동)에 위치한 카멜브레드 라는 카페에 방문했다. 낙타등의 쌍봉을 식빵 형상으로 해놓은 재미난 카페, 테이블이 몇개 없어서,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한 경우도 있는데, 회장님께서 미리와서 자리를 잡아주셔서, 도착하자마자, 얌생이(?) 처럼 한번에 테이블에 쏙 앉았더랬다. 이미 주문도 다 해놓으셔서 선택권도 없었음 ㅎㅎ 메뉴는 잠봉뵈르 (상단 바게트 + 잠봉 + 고메버터, 잠봉 샌드위치 (하단 통밀빵+루꼴라+토마토+잠봉), 새우비스크와 포카치아 수프 (좌상하단 주황색스프) , 찬 아메리카노, 뜨거운 아메리카노 이렇게 주문했다. 잠봉뵈르라는 것을 처음 먹어봤는데, 상당히 맛있었음. 개인적으로 잠봉샌드위치가 훨~씬 맛있었다. 일단 잠봉뵈르에 없는 채소가 들어가 있기도 했고 토마토 맛이 매우 좋았다.. 2020. 5. 17.
[강릉] 툇마루 커피 강릉에서 유명하다는 툇마루의 흑임자 커피를 드디어 마셔봤다. 강릉에 온지 1년 2개월 만에 마셔보다니... 기본 3시간의 기다림은 헛소문이 아니었다. 16시 반 쯤? 방문을 했다. 초당에 위치한 툇마루 정문 들어가서 주문하니, 기다리는 시간 3시간 10분을 적은 영수증을 건네주더라. 3인이 가서, 1개씩 시키려다가 양이 워낙 적어서 2개씩은 마셔야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6개를 주문함. 1컵에 5,500원 꼴 3시간 정도의 시간이 흐른 후 다시 방문해서 안에 들어가서 조금 기다리며 내부 사진을 찍어봄 주문하고 기다리는 시간때문인지 의외로 안에서 마시고 있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 것 같다. 20시가 다 된 저녁에 받은 흑임자 커피~ 맛있음! 아인슈패너 마냥 첫 맛, 중간 맛, 끝 맛이 모두 다른데, 중간 맛이.. 2020. 5. 17.
[강릉] 엘도라도 카페 강릉 송정해변 근처에 있는 엘도라도 카페 내부 사진을 안찍었는데, 상당히 음산한 기운이 느껴진다. 예전에 방문했던 중남미 문화원의 분위기도 있고, 생각보다 독특한 카페 였다. 내가 주문한 아인슈패너, 저어 마시라고 스푼대신 시나몬껍질을 준다. 뭔지 모르는 맛있는 과자 2개와, 따로 주문한 바나나 크리미 푸딩. 푸딩도 상당히 맛있고, 아인슈패너 또한 첫,중간,끝 맛이 다 다르게 느껴져서 참 좋았더랬다. 2020. 5. 16.